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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역도 장미란이 휴가를 선수촌에서 보내는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9 11:17
2010년 11월 29일 11시 17분
입력
2010-11-29 11:16
2010년 11월 2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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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아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장미란(27·고양시청)이 선수촌 내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고.
29일 대한역도연맹에 따르면 장미란은 다른 국가대표들과는 달리 다음 달 1일 선수촌에 소집돼 주니어 선수들과 합숙할 계획이다.
김기웅 여자역도 감독은 "장미란이 온몸에 잔 부상이 있어 내년에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기 전까지 재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계속되는 선수촌 생활이 답답할 수도 있으나 전문적으로 치료받고 재활할 수 있기에 촌내에서 쉬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장미란은 10년 가까이 국가대표 생활을 하면서 허리와 어깨, 골반 등 전신에 무리가 왔으며 이르면 내년 2월 말부터는 역도장에 나와 바벨을 잡고 훈련할 계획이다.
남자 대표팀에서는 어깨를 수술하고서 재활하는 사재혁(25·강원도청)이 주니어 선수들과 함께 선수촌에서 훈련하기로 했다.
장미란과 사재혁은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선사할 유력한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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