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문태종 ‘이달의 선수’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1월 30일 03시 00분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문태종이 29일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달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 33초를 뛰며 19.2득점, 5.6리바운드를 기록한 문태종은 기자단 총 유효 투표 81표 가운데 64표를 얻어 프로농구 10월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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