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日오릭스, 공식 내한경기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31 03:00
2010년 12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0-12-31 03:00
2010년 12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찬호와 이승엽이 한솥밥을 먹게 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가 내년 한국에서 공식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30일 전했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일 사무총장은 “오릭스로부터 어떤 공식 제의도 받지 못했다”며 시즌 도중 외국의 프로야구 경기를 하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