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G 오키나와 전훈, ‘대마신’ 사사키 초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21 22:12
2015년 5월 21일 22시 12분
입력
2011-01-07 07:00
2011년 1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가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사진)를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투수 인스트럭터로 초빙한다.
사사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252세이브를 기록했고, 2000년 시애틀에 진출해 신인왕에 오르는 등 메이저리그 4년간 129세이브를 기록했다. 2005년을 끝으로 은퇴한 사사키는 현재 일본 T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