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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축구]가장 많이 뛴 선수는 기성용-이청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1 08:22
2011년 1월 11일 08시 22분
입력
2011-01-11 07:15
2011년 1월 11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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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드래곤' 기성용(22·셀틱)과 이청용(23·볼턴)이 제15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가장 먼 거리를 뛰어다녔다.
기성용은 11일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59㎞를 뛰어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성용에 이어서는 이청용이 10.47㎞를 뛰어 2위에 올랐고 이용래(25·.수원)와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0.42㎞와 10.09㎞를 달려 그 뒤를 이었다.
바레인 선수로는 만회골을 넣은 파우지 아이시가 10.84㎞로 최다 운동량을 기록했고 압둘라 파타디가 10.49㎞로 그다음이었다.
평균 속도를 따져본 결과 이날 혼자 두 골을 터뜨린 구자철(22.제주)이 시속 7.7㎞의 속도로 달려 가장 빨랐고 이청용이 시속 7.6㎞로 두 번째였다.
바레인에서는 아이시와 마흐무드 압둘라흐만이 시속 7.4㎞의 속도를 냈다.
다른 기록을 보면 전체 슈팅에서는 한국이 21-12로 바레인보다 많았지만 유효 슈팅만 따지면 6-5로 오히려 바레인이 1개 더 많았다.
한국은 유효슈팅 5개 가운데 3개를 구자철이 시도해 2골을 넣었다.
공격 점유율에서는 한국이 62-38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크로스를 올린 횟수 23-6, 코너킥 10-3 등 전반적으로 한국이 우세한 경기 내용을 보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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