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 “창원을 연고로 한 9번째 구단 만들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1 15:50
2011년 1월 11일 15시 50분
입력
2011-01-11 15:31
2011년 1월 11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기자실에서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가 창원을 연고로 하는 제9단 창단 준비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