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22점… 신세계, 우리銀대파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월 15일 03시 00분


여자프로농구 신세계가 우리은행을 꺾고 5할 승률을 맞췄다. 신세계는 부천 홈경기에서 김정은(22득점), 김계령(16득점) 등의 활약을 앞세워 배혜윤(16득점)이 분전한 우리은행을 66-49로 대파했다. 11승 11패가 된 4위 신세계는 3위 KDB생명(11승 10패)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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