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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수중전 예고…누가 물 먹을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21 16:43
2011년 1월 21일 16시 43분
입력
2011-01-21 07:00
2011년 1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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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사흘째 비…한국 패싱게임 고민
“인도전서 미리 체험해 유리” 관측도
이란과의 8강전은 ‘변수’와의 싸움이다. 수중전 경계령이 내려졌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격돌을 앞둔 조광래호는 19일 알 와크라 제2훈련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빗줄기 속에서 몸을 풀었다. 벌써 사흘 째. 도하에는 요즘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17일부터 오락가락 하는 비는 주말에나 그친다. 따스한 기운이 가신지는 이미 오래 전. 으슬으슬 춥기까지 하지만 12월 중순 한 차례 지나간 뒤 한 달여 만에 다시 내리는 비에 현지인들은 즐거운 표정이다.
하지만 아시아 정상을 꿈꾸는 한국에는 달갑지 않다. 조광래 감독이 추구하는 ‘패싱 게임’이 자칫 어려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본래 선 굵은 플레이를 구사하기 때문에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빠르게 공간을 침투하는 한국에 비해 수중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물기를 머금어 미끄러운 잔디에서 뜻하지 않은 실수가 나올 수도 있고, 평범한 슛도 훨씬 처리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물론 우리 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모든 시나리오와 여러 가지 상황을 두루 체크해야 한다.
한국 선수단은 자신만만하다. 중동의 이란이 한국보다 수중전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인도와의 예선 3차전을 통해 중동의 수중전을 체험했다.
2009년 2월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원정 경기 때도 비가 내렸다. 결과는 1-1 무승부.
대표팀 단장 대리 역할까지 맡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조영증 기술교육국장은 “장마철에도 리그를 진행하는 한국이기에 비가 나쁘게 작용할 것 같진 않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도하(카타르) |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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