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구자철, 獨볼프스부르크 입단 확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1 09:14
2011년 2월 1일 09시 14분
입력
2011-02-01 03:00
2011년 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년 6개월, 연봉 50만 달러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득점왕(5골)과 도움왕(3개)에 오른 구자철(22·사진)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뛴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31일 구자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VfL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에 연봉은 50만 달러(약 5억6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철은 아시안컵에서 함께 뛰었던 대표팀 막내 손흥민(함부르크)과 분데스리가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볼프스부르크는 31일 현재 리그 12위(5승 8무 7패·승점 23점)에 머물고 있지만 2008∼2009시즌 우승을 차지한 강팀. K리그 출신 골잡이 그라피테와 일본 대표팀 주장 하세베 마코토가 뛰고 있어 국내 축구팬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쿠르드족 분리 운동’ PKK “튀르키예 정부와 휴전”
한동훈 공개행보 시작 “보훈-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 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