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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히딩크 주가’ 영국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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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2-09 08:24
2011년 2월 9일 08시 24분
입력
2011-02-09 07:00
2011년 2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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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영입설 등 英선 매력 여전
터키선 성적 부진 탓 고별 임박
터키 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
요즘 터키 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사진)의 입지는 불안하다.
이유는 딱 하나. 성적 부진이다. 작년 부임 이후 2승3패로 저조하다.
2012유럽선수권 본선 진출 여부는커녕, 다음달 29일 열릴 오스트리아와 유로 예선이 마지막 고비이고, 이번 한국전이 고별전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한국, 호주, 러시아에선 성공작으로 평가된 세대교체도 비판에 한 몫 했다.
영건들을 대거 뽑았다가 베테랑을 불러들이고, 이후 다시 영건을 데려오는 오락가락하는 히딩크 감독 특유의 선수 선발 방식 때문이다.
그렇다면 외부 평가는 어떨까. 터키와는 정반대이다. BBC 등 복수의 영국 언론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히딩크 감독을 안첼로티 감독을 보좌하는 기술이사로 영입하고 싶어 한다는 보도를 했다.
히딩크 감독은 첼시가 위기에 놓인 2009년 임시 감독에 부임해 FA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터키에서는 주가가 급락했지만 히딩크 감독의 존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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