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제파로프, FC 서울로 완전 이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9 03:00
2011년 2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1-02-09 03:00
2011년 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 공격수 세르베르 제파로프(29)가 FC 서울의 정식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 임대 선수로 서울에서 뛰면서 18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한 제파로프는 서울과 3년간 이적 계약을 했다. 제파로프는 아시안컵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우즈베키스탄을 4위로 이끌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