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순간포착] “우리는 형제” 팔뚝 문신… 조동화의 남다른 동생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9 08:04
2011년 2월 19일 08시 04분
입력
2011-02-19 07:00
2011년 2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조동화.
SK 조동화(사진)의 동생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동생 조동찬(삼성)을 생각해 왼 팔뚝에 스티커 문신까지 새겼다. ‘우리는 항상 형제였고, 언제나 형제일 것’이라는 영어 문구가 선명하다.
조동화는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앞두고,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동생을 위해 “내가 한 번 더 군대에 다녀올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아우 사랑이 각별하다.
형의 바람대로 2010년 동생은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 병역혜택을 받았고, 형은 삼성을 깨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구시카와(일본 오키나와현)|글·사진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