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도 이원희-씨름 이태현, 강단 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4 03:00
2011년 2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1-02-24 03:00
2011년 2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유도 최초로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경기, 아시아선수권)을 달성했던 이원희(30)와 씨름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35)이 용인대 강단에 선다. 용인대는 23일 “이원희가 1학기부터 유도경기지도학과에서 교수로 강의하고 이태현은 격기지도학과 전임강사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