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원희-씨름 이태현, 강단 선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2월 24일 03시 00분


한국 유도 최초로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경기, 아시아선수권)을 달성했던 이원희(30)와 씨름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35)이 용인대 강단에 선다. 용인대는 23일 “이원희가 1학기부터 유도경기지도학과에서 교수로 강의하고 이태현은 격기지도학과 전임강사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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