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둑한 배짱…고원준은 ‘리틀 손민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03 07:55
2011년 3월 3일 07시 55분
입력
2011-03-03 07:00
2011년 3월 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 타자들 “레벨 다른 투수” 극찬
양승호 감독은 “마무리 후보군 낙점!”
롯데 고원준. 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힘 안 들이고 쉽게 쉽게 볼을 던진다.”
작년 시즌이 끝난 뒤 넥센에서 이적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고졸 3년생 투수 고원준(21·사진)은 코칭스태프로부터 ‘제2의 손민한’이란 평가를 듣는다. 나이는 어리지만 마운드에선 베테랑 마냥 능글능글한데다, 군더더기 없는 예쁜 폼으로 쉽게 볼을 던지기 때문이다.
고원준을 장기적으로 팀을 상징하는 마무리 투수감으로 보고 있는 양승호 감독은 이번 시즌 그를 김사율, 강영식 등과 함께 마무리 후보군에 올려놓고 있다. 경험이 부족한 게 흠이지만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자신한다.
투수인 송승준은 “지난해 원준이를 상대해봤던 (조)성환이 형이나 (홍)성흔이 형은 원준이가 ‘레벨이 다른 투수’라고 하더라”며 “내가 보기에도 메커니즘도, 볼도 참 좋다”고 칭찬했다.
작년 넥센에서 30경기(선발등판 22게임 포함)에 나서 5승7패 방어율 4.12를 기록했던 고원준은 특히 상대 에이스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자신의 볼을 뿌리는 등 신인이나 다름 없었던 지난해 ‘평범한 기록’과는 달리 강인한 인상을 심었다.
당초 롯데 선발진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장차 마무리감으로 점찍은 양 감독의 판단에 따라 불펜에서 시즌 개막을 맞게 된다.
최근 가고시마 캠프에서 만난 고원준은 ‘제2의 손민한’이라는 평가에 대해 “솔직히 부담도 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기분은 좋다”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투수를 하면서 마무리를 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에 대한 불안감도 별로 없다는 그는 “차츰 페이스를 올려가고 있다. 감독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중 이란에 21조원 안겨주나”…트럼프 석유판매 허용 ‘역풍’
2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3
80m 상공 풍력발전기서 불, 비상탈출도 못했다
4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5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에 “난 10년차 아미”
6
한국노총 만난 李 “노동자는 본질적 약자…노동 3권 보장 중요”
7
사우디·UAE 강경대응 선회…美에 군사기지 개방·이란자산 동결
8
항공사 기장 살해범은 49세 김동환
9
“방에 있는데 ‘쾅’”…하늘서 떨어진 운석, 지붕 뚫고 내려왔다
10
“스톱, 스톱!” 10번 외쳤지만…여객기-소방차 ‘쾅’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7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8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중 이란에 21조원 안겨주나”…트럼프 석유판매 허용 ‘역풍’
2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3
80m 상공 풍력발전기서 불, 비상탈출도 못했다
4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5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에 “난 10년차 아미”
6
한국노총 만난 李 “노동자는 본질적 약자…노동 3권 보장 중요”
7
사우디·UAE 강경대응 선회…美에 군사기지 개방·이란자산 동결
8
항공사 기장 살해범은 49세 김동환
9
“방에 있는데 ‘쾅’”…하늘서 떨어진 운석, 지붕 뚫고 내려왔다
10
“스톱, 스톱!” 10번 외쳤지만…여객기-소방차 ‘쾅’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7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8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방에 있는데 ‘쾅’”…하늘서 떨어진 운석, 집 2층 뚫고 내려왔다
하늘길 이어 바닷길까지 막혀 수출 타격…영세기업 “납품 기일 포기”
“전쟁중 이란에 21조원 안겨주나”…트럼프 석유판매 허용 ‘역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