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비치, 테니스 최고속도 신기록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8일 03시 00분


251km 광속 서비스

크로아티아의 테니스 스타 이보 카를로비치(31)가 서비스 최고 속도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17위인 카를로비치는 6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독일과의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회전 복식 경기에서 208cm의 큰 키를 앞세워 시속 251km의 ‘총알 서브’를 날렸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4년 앤디 로딕(미국)이 세운 249km.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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