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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회 3위까지 출전…LPGA 왕중왕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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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3-09 08:00
2011년 3월 9일 08시 00분
입력
2011-03-09 07:00
2011년 3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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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50만 달러…11월 열려
김인경·미셸 위 출전자격 확보
여자프로골퍼 김인경, 미셸 위 (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타이틀스폰서 부족으로 대회숫자가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협회가 새로운 방식의 대회를 신설했다.
한 시즌 동안 벌어지는 공식 LPGA대회에서 1∼3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만 출전 자격을 주는 일종의 왕중왕전이다. 총상금 규모는 150만 달러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협회는 8일(한국시간) 미국의 금융컨설팅회사 CME그룹과 투어시즌을 마무리하는 타이틀홀더 대회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대회 공식명칭은 CME그룹 타이틀홀더(CME Group Titleholder)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그동안은 투어 챔피언십이 시즌 마지막 대회였지만 이제부터는 타이틀홀더가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올해 첫 대회는 11월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 그랜드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현재까지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인경(23·하나금융그룹)과 미셸 위(22·나이키골프)가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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