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리銀, 최종전서 역전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0 03:00
2011년 3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1-03-10 03:00
2011년 3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정규 시즌 팀 마지막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9일 춘천 홈경기에서 박혜진(15득점)이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데 힘입어 국민은행을 69-67로 이겼다. 최하위 우리은행은 5승 30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5위 국민은행은 12승 23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