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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추신수 시범경기서 1타점 적시타…도루도 추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1 09:48
2011년 3월 21일 09시 48분
입력
2011-03-21 08:04
2011년 3월 21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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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주포' 추신수(29)가 호쾌한 적시타를 날리고 도루도 추가했다.
추신수는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2타수1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도루 1개씩 올렸다.
시범경기 타율은 0.270을 유지했다.
스코어가 0-0인 1회 1사 1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 클리블랜드가 3점을 뽑는 데 디딤돌을 놓은 추신수는 3회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4-2로 앞서던 5회 2사 3루에서 추신수는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시범경기 10번째 타점이었다.
출루한 추신수는 후속타자가 들어선 뒤 2루를 훔쳐 시범경기 4번째 도루를 기록했지만 안타가 터지지 않아 홈까지 이르진 못했다.
7회에는 몸에 맞은 볼로 걸어나갔다.
왼쪽 무릎을 수술하고 돌아온 그래디 사이즈모어와 아스두르발 카브레라를 1, 2번에 포진해 정예 타선으로 맞선 클리블랜드는 애리조나에 5-3으로 이겼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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