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송이-황연주, 밀어넣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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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3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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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 설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 한송이와 현대건설 황연주가 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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