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북 유니폼 입었던 티아라, 이번에도 전북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5 16:11
2011년 4월 5일 16시 11분
입력
2011-04-05 14:16
2011년 4월 5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
걸그룹 티아라가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5라운드 전북현대와 수원삼성 전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한다.
전북 현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서울 원정 경기에서 논란이 됐던 티아라의 초록색 의상 사진과 함께 공연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는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개막전에 입고 나온 의상때문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티아라가 FC 서울의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편인 전북 현대의 의상과 비슷한 복장을 착용하고 등장했기 때문. FC 서울의 유니폼은 붉은색이고 전북 현대의 유니폼은 초록색과 검정색이었다.
특히 이날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1 대 0으로 이기면서 '티아라의 저주'로까지 얘기됐다.
이에 티아라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의상을 갈아입지 못하고 무대에 올라 FC서울 팬들에게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전북현대 홈페이지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둬야 할 식재료는 OO” [알쓸톡]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