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롯데 양승호 감독 “승화야, 스마일∼”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13 07:29
2011년 4월 13일 07시 29분
입력
2011-04-13 07:00
2011년 4월 1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화야, 스마일∼.
(롯데 양승호 감독. 18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인 이승화에 대해 기죽지 말고 즐겁게 야구 하라며)
○외야가 다 아웃카운트야.
(롯데 양승호 감독. 외야수로 출장중인 타자들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며)
○선빈아 계속 함께 살자
. (KIA 이범호. 타점 1위를 달리고 있어 출루율 높은 김선빈이 기특하다며)
○너무 오버액션 했나 봐요.
(KIA 나지완. 토요일 경기에서 이혜천 공에 맞고 뒹굴었는데 처음에는 골절, 다음날 타박상 진단이 나왔다며)
○7경기 했는데, 70경기는 한 것 같아.
(KIA 조범현 감독. 마운드가 아직 안정되지 않아 초반에 안정적인 경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외국인 선수는 로또잖아.
(넥센 김시진 감독. 경기 전 나이트와 알드리지, 넥센 외국인 선수들이 잘 하고 있다는 조범현 감독의 덕담에)
○기업 비밀.
(SK 김성근 감독. 에이스 김광현이 부진했던 10일 경기에서 도중에 마운드에 올라 무슨 얘기를 했느냐는 질문에)
○사람 다 찰 때까지 둘 다 남아 있는지가 문제지.
(SK 김성근 감독. 한화 류현진과 SK 김광현이 맞붙으면 평일이라도 경기 도중에 매진될 것이라는 말에)
○야구도 못 하는데 많이 던져야지.
(한화 류현진. 평소 등판 준비 때보다 공을 많이 던진 것 같다는 말에)
○류현진 해외 진출할 때 포수로 같이 가려고요. 전담 포수 말고 불펜 포수.
(한화 신경현. 올해 끝나고 FA가 된다는 얘기를 하다 신청이나 할 수 있겠냐며)
○완전 3D 입체영상 보는 것 같아요.
(삼성 채태인.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16타수 무안타인데 타석에서 공이 보이지 않는다며)
○시즌 끝까지 이랬으면 좋겠는데.
(LG 최계훈 투수코치. 시즌 초반 1위로 나서면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고 하자)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삼성SDI, 2조 원 규모 유상증자…보릿고개에도 투자 안 멈춘다
현대제철, 비상경영 체제 돌입…임원 급여 삭감·희망퇴직 검토
제주로 23만명분 필로폰 밀반입 시도 외국인들 구속기소…‘무사증’ 악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