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김경문 감독 “김성배 곧 던질 것…”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14 07:58
2011년 4월 14일 07시 58분
입력
2011-04-14 07:00
2011년 4월 1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커밍 순(coming soon).
(두산 김경문 감독. 김성배의 선발등판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곧 던질 거라며)
○흰머리가 더 늘었어.
(롯데 양승호 감독. 전날 4-4 무승부의 혈투를 벌이고 난 소감을 밝히며)
○호랑이가 꽃 달았죠.
(KIA 김상훈. 타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범호의 활약을 칭찬하며)
○슈퍼스타 김선빈 선수입니다.
(KIA 나지완. 김선빈이 지나가자 ‘정중하게’ 소개하며)
○전광판이 고장 났나 싶었어.
(SK 김성근 감독. 전날 용병 매그레인이 처음으로 직구 146km를 찍은 걸 보고 놀랐다며)
○그래야 경기에 나가기라도 하죠.
(한화 한상훈. 프로 와서 처음 해보는 3루 수비가 제법 능숙하다는 주변 칭찬에 쑥스러워하며)
○박석민은 진기명기에 안 나오는 날이 없어.
(삼성 류중일 감독. 경기 후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면 항상 박석민의 몸개그가 진기명기를 장식한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