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11’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5 13:30
2011년 4월 15일 13시 30분
입력
2011-04-15 12:18
2011년 4월 15일 12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이 영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 유로스포츠가 뽑은 '이 주의 베스트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로스포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결과를 토대로 박지성을 '챔스리그 이 주의 베스트11'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정했다.
박지성은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2분 쐐기 결승골을 터트려 맨유를 4강으로 이끌었다.
유로스포츠는 "정확한 볼 터치능력과 판단력, 대범한 플레이가 빛났다. 역시 큰 경기에 강한 선수였다"며 박지성을 베스트11에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지성의 결승골을 도운 팀 동료 라이언 긱스는 왼쪽 미드필더로 뽑혔고 한때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격침시킨 샬케 04(독일)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는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도 2차전에서 각각 한 골씩 넣은 활약으로 베스트11 공격수에 뽑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