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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8번 타자’ 김태균 두 경기 만에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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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19:04
2011년 4월 19일 19시 04분
입력
2011-04-19 15:45
2011년 4월 19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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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won@donga.com
8번 타자로 강등된 김태균(29·지바 롯데)이 두 경기 만에 안타를 터뜨렸다.
김태균은 19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스와의 홈경기에서 8번 타자 1루수로 출전, 2타수1안타를 때렸다.
니시무라 노리후미 지바 롯데 감독은 지난 12일 개막 이후 6경기에서 김태균을 4번 타자로 기용했으나 타율이 0.087(23타수2안타)로 부진하자 이날 8번으로 타순을 한참 내렸다.
3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잡힌 김태균은 5회 2사 후 주자가 없던 두 번째 타석에서 세이부 선발투수 와쿠이 히데아키의 포크볼을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날렸다.
사흘 전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린 뒤 9타수 만에 나온 안타다.
후속 타자의 안타로 3루까지 갔지만 득점에 이르진 못했다.
1-0으로 앞선 7회 무사 1,2루에서는 와쿠이의 몸쪽 직구에 맞아 걸어나갔다.
지바 롯데는 오기노 다카시의 1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아 2-0으로 이겼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0.120으로 약간 올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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