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료들과 홈인 기쁨 나누는 이대형 ‘앗 엉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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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20일 20시 40분


이대형. 스포츠동아DB
이대형. 스포츠동아DB
2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LG 공격, 3회초 2사 3루 박경수 타석때 폭투로 3루주자인 이대형이 홈인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문학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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