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제9구단 엔씨소프트, 스카우트팀 구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6 03:00
2011년 4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1-04-26 03:00
2011년 4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제9구단 엔씨소프트가 25일 스카우트팀을 구성했다. 박동수 전 용마고 감독이 스카우트팀장을 맡고 양후승(전 대전고 감독), 유영준(전 장충고 감독), 전종화(전 LG 배터리 코치), 구동우(전 청원고 코치), 지연규(전 북일고 코치), 황현철(전 경찰청 코치), 문왕식 씨(순천 이수중 코치)가 5월부터 스카우트 활동에 나선다. 이상구 단장은 “프로야구 선수와 가능성 있는 아마추어 인재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