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와 함께하는 베스트 &워스트5]4월26일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4월 26일 03시 00분


곰의 뚝심이 빛났다. 두산은 지난주 김경문 감독이 통산 500승 고지에 올랐고 팀은 5연승을 달렸다. 선두 SK는 에이스 김광현의 부진과 주전 포수 박경완의 공백 때문에 3승 2패로 주춤. 꼴찌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이 부활한 게 위안거리. SK와 두산이 팀 승률 7할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삼성 KIA LG가 3중, 넥센 롯데 한화가 3약으로 나뉘기 시작한 한 주였다.

<야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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