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민 루니’ 정대세, “진짜 루니에 놀라 턱 빠질 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9 18:30
2011년 4월 29일 18시 30분
입력
2011-04-29 09:24
2011년 4월 29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민 루니'로 불리는 북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정대세(27·VfL보훔)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실제 경기모습을 보고선 자신의 별명이 부끄럽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정대세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맨유와 샬케04의 경기를 관전했다"며 "진짜 루니를 보니 내 별명이 창피해질 뿐 이었다"라고 적었다.
독일에서 열린 맨유와 샬케04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현장에서 직접 본 정대세는 "너무 놀라 턱이 빠질 뻔했다"며 루니가 이끄는 맨유의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1골·1도움으로 맨유의 2-0 승리를 이끈 '진짜 루니'의 활약상에 정대세의 입은 벌어질 만했다.
루니는 0-0으로 맞서던 후반 22분 미드필드 지역 중앙에서 라이언 긱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줘 선제골을 이끄는가 하면, 2분 뒤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정대세는 또 이날 경기가 끝나고 나서 박지성과 인사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정대세는 "맨유의 구단 버스에 타고 있는 박지성에게 손을 흔들었더니 직접 내려와 줬다. 너무 흥분해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전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 루니처럼 저돌적인 돌파력을 가진 정대세에게 한국 팬들은 '인민 루니'라는 별명을 붙였다.
남아공 월드컵 이후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팀인 보훔에 둥지를 튼 정대세는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지금까지 팀 내 최다인 10골(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목등뼈를 다쳐 다음 달 중순까지는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권양숙 여사, 검찰개혁 보고받고 눈물… “鄭대표님 안아보고 싶다”
4
박주민 “鄭, 더러운 손 잡아”… 정원오측 “국힘 같은 공세”
5
트럼프 ‘초토화 유예’에…이란 “유가 낮추려는 정치적 수사” 일축
6
초등생 딸에 전자담배 건넨 엄마, 아동방임 혐의 입건
7
적당히 마시면 와인은 괜찮고, 소주·맥주는 위험?[건강팩트체크]
8
[단독]최태원 회장 손 깁스에 낙서, 누가 했을까 [재계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붕괴” 네타냐후 말 믿고 전쟁… 트럼프의 속앓이
10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1
권양숙 여사, 검찰개혁 보고받고 눈물… “鄭대표님 안아보고 싶다”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정청래 “상임위원장 100% 맡겠다”…국힘 “일당독재 선언”
4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5
고양이 사체 옆에 뼈만 남은 딸아이…20대 친모는 뭘하고 있었나[더뎁스]
6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7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8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9
경기지사 본경선 오른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검찰개혁 소임 다해”
10
경기지사 본경선 진출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권양숙 여사, 검찰개혁 보고받고 눈물… “鄭대표님 안아보고 싶다”
4
박주민 “鄭, 더러운 손 잡아”… 정원오측 “국힘 같은 공세”
5
트럼프 ‘초토화 유예’에…이란 “유가 낮추려는 정치적 수사” 일축
6
초등생 딸에 전자담배 건넨 엄마, 아동방임 혐의 입건
7
적당히 마시면 와인은 괜찮고, 소주·맥주는 위험?[건강팩트체크]
8
[단독]최태원 회장 손 깁스에 낙서, 누가 했을까 [재계팀의 비즈워치]
9
“이란 붕괴” 네타냐후 말 믿고 전쟁… 트럼프의 속앓이
10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1
권양숙 여사, 검찰개혁 보고받고 눈물… “鄭대표님 안아보고 싶다”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정청래 “상임위원장 100% 맡겠다”…국힘 “일당독재 선언”
4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5
고양이 사체 옆에 뼈만 남은 딸아이…20대 친모는 뭘하고 있었나[더뎁스]
6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7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8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9
경기지사 본경선 오른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검찰개혁 소임 다해”
10
경기지사 본경선 진출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 딸에 전자담배 건넨 30대 엄마…딸은 동생에 연기 내뿜어
반도체 품귀에 머스크 “내가 만들겠다”[횡설수설/김창덕]
李대통령, 외국과 ‘보유세’ 비교 보도에 “저도 궁금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