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쾌남 홍성흔-거포 이대호 ‘함박웃음’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5월 6일 21시 00분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롯데 1회초 공격 2사 2, 3루 상황에 조성환의 타구가 수비수 실책으로 빠져 3루주자 이대호와 2루주자 홍성흔이 홈인해 기뻐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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