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어니 엘스, 캘러웨이골프 클럽300 명예회원 위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11 15:50
2011년 5월 11일 15시 50분
입력
2011-05-11 15:47
2011년 5월 11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니 엘스. 스포츠동아DB
캘러웨이골프는 어니 엘스(남아공)를 ‘Club 300(클럽 300)’ 프로그램의 명예 회원 1호로 선정했다.
‘Club 300’은 순수 아마추어 골퍼 중 드라이버 샷이 300야드에 가까운 장타자에게 혜택을 주는 멤버십이다. 엘스는 프로골퍼 중 초대 명예 회원이 됐다.
캘러웨이골프는 어니 엘스의 명예 회원 위촉을 시작으로 ‘Club 300’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 장타자로 인증된 300명의 골퍼에게 드라이버 구매 시 50% 할인(3자루 한정) 및 애프터마켓 샤프트 교체 시 50% 할인(3자루 한정) 등의 혜택을 준다.
이 밖에도 ‘장타 챔피언십(The Longest Championship)’에 우선 참가 기회도 준다. 멤버십 서비스 기간은 가입 후 1년이다.
회원이 되기 위해선 캘러웨이골프 본사 퍼포먼스센터를 방문해 비거리를 측정하거나, 캘러웨이골프가 주관 시타회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