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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볼보자동차 The All-New S60 ‘2011 올해의 세단’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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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12:06
2011년 5월 12일 12시 06분
입력
2011-05-12 12:01
2011년 5월 12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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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The All-New S60이 2011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1 올해의 세단'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15주년을 맞은 뉴욕 국제 오토쇼의 올해의 세단 선정은 여타 자동차 시상식과는 달리 차량의 감성적 측면까지 평가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12개 국가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이번 평가에 참여했다.
볼보 The All-New S60은 최첨단 안전시스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의 이성적 측면과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같은 감성적 측면을 고루 충족시킨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대차, 아반떼 Blue Saver 출시
아반떼가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아반떼 블루세이버(Blue Saver)’로 재탄생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1일(수)부터 고급형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장착해 연비가 크게 좋아진 ‘아반떼 블루세이버(Blue Saver)’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된 ‘아반떼 블루세이버’는 차량 시동과 함께 자동으로 작동, 차량 정차시에는 자동으로 엔진을 정지시키고 출발시에는 재시동되는 공회전 제한장치인 ‘고급형 ISG 시스템’을 적용했다.
별도의 기어 조작 없이도 차량 정지시 브레이크를 밟으면 엔진이 자동으로 정지되고 출발을 위해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이 재시동되어 운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판매 가격은 1,790만원이다.
원성열 기자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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