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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김경문 감독, 야구 못 하는 팀은 역시 경기를 길게 해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0 07:41
2011년 5월 20일 07시 41분
입력
2011-05-20 07:00
2011년 5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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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못 하는 팀은 역시 경기를 길게 해.
(두산 김경문 감독. 18일 경기가 4시간 17분이나 소요된 건 모두 두산 탓이라며 자조적으로)
○오늘은 지는 차례인가? 그럼 안 되는데….
(한화 한대화 감독. 최근 11경기에서 연승과 연패 없이 승∼패∼승∼패∼승의 패턴이 이어진 것을 떠올리며)
○다들 제가 수술 안 했다고 하면 깜짝 놀라요.
(한화 박정진. 2군에서 오래 버티면서 방출도 안 당했더니 사람들이 당연히 어딘가 수술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타구하고 같이 담장을 넘어가라고 해
.(KIA 조범현 감독. 최태원 코치가 김원섭이 18일 LG전 9회초 이대형 2루타 때 홈런인 줄 알고 잡으러 갈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하자 웃으며)
○요즘은 에러요정입니다.
(LG 박경수. LG팬들이 수비요정으로 부른다고 하자 최근 실책이 너무 많다며)
○선발도 아닌 게 선발 흉내 내고.
(넥센 김시진 감독. 인사차 들른 삼성 장원삼에게 분발하라고 격려하며)
○귀태야, 야구 잘 하면 아는 체해라.
(넥센 김시진 감독. 포수 강귀태가 인사하자 더욱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주문하며)
○우린 7회에 바꿨을 텐데.
(SK 김성근 감독. 삼성 카도쿠라의 완봉승을 두고 조크)
○내가 (이 타율에) 나오는 것이 뉴스죠.
(롯데 조성환. 롯데에 뉴스가 없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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