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콤팩트 뉴스] 삼성 강혁, 전랜 이병석·김태형과 트레이드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4 08:14
2011년 5월 24일 08시 14분
입력
2011-05-24 07:00
2011년 5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 강혁, 전랜 이병석·김태형과 트레이드
FA 가드 강혁(35)이 원 소속팀 삼성과 사인&트레이드 형식으로 전자랜드로 옮겼다. 23일 전자랜드는 이병석, 김태형을 내주는 대신 강혁을 받는 트레이드에 삼성과 합의했다. 강혁의 계약조건은 1년간 1억5000만원이다.
진종오, 국제사격 월드컵 50m 권총서 우승
한국 권총의 간판 진종오(32·KT)가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50m 권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종오는 23일(한국시간)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m 권총 경기에서 본선 및 결선 합계 670.0점(573+97.0)을 쏴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금투세 폐지 후폭풍… 당내 “정책 일관성 훼손, 후속조치 필요”
인스타 쓰는 한국 10대들, 내년부터 ‘하루 2시간’ 넘게 못쓴다
서울 한복판에서 8중 추돌사고 낸 무면허 20대女 구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