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홍성흔 “봄은 어디 간 거야, 도대체?”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30 07:30
2011년 5월 30일 07시 30분
입력
2011-05-30 07:00
2011년 5월 3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봄은 어디 간 거야, 도대체?(롯데 홍성흔. 흘러내리는 땀을 훔치다 갑자기 여름이 온 것처럼 덥다며)
○빵은 이제 그만 먹어야죠.(롯데 조성환. 4타수 ‘빵’안타, 5타수 ‘빵’안타 등을 치다 요즘 안타가 부쩍 늘어난 것에 대해)
○에이구, 모르겠다.(삼성 류중일 감독. 가코에 대해 질문 받자 ‘나믿가믿’ 하던 시즌 초반과 다르게 반응)
○저는 사랑을 줘요.(삼성 박석민. 두산 김현수의 방망이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대신 무엇을 줬냐고 묻자)
○오, 역시 최고 투수는 달라! (한화 류현진. 최근 맹활약하고 있는 동기 김혁민이 취재진에 둘러 싸여 있자 장난스럽게)
○우리 사랑은 FA예요.(LG 서동욱. 리포터인 여자친구 주민희 씨와 9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며, FA자격취득 기간을 빗대)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