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 &워스트5]5월31일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5월 31일 03시 00분


주간 5승 1패를 기록한 KIA의 상승세가 돋보인 한 주. 윤석민-로페즈-트레비스로 이어지는 삼두마차에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이 5연패 끝에 첫 승을 신고하며 선발 마운드에 가세. 8연패에 빠졌던 꼴찌 넥센은 2위 LG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3주 연속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며 이미지 변신 중.

<야구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