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단신 김선빈 잠실 빅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3 07:46
2011년 6월 3일 07시 46분
입력
2011-06-03 07:00
2011년 6월 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승 스리런…잠실구장 역대 최단신 홈런
SK 김연훈, 9회말 끝내기 역전 투런
넥센 송지만 9회초 극적인 역전 투런
신경현 8회말 결승타…한화 2연승
이대호 14호 솔로포…홈런킹 질주
김선빈. 스포츠동아DB
‘작은 고추가 더 맵다’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작지만 큰 남자’ KIA 김선빈이 2일 잠실 LG전에서 3회 선제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린 뒤 헬멧을 벗어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08년 입단인 그는 지난해까지 통산 홈런이 단 1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벌써 시즌 2호 아치를 뿜었다. 특히 165cm에 불과한 단신인 그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잠실구장 최단신 홈런이라는 진기록도 작성했다.
잠실 | 이경호 기자 (트위터 @rushlkh) rus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