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노승열·강성훈 US오픈 티켓 예선 통과…16일부터 본선 샷대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8 08:10
2011년 6월 8일 08시 10분
입력
2011-06-08 07:00
2011년 6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예선 통과…16일부터 본선 샷대결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과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이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노승열은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스프링필드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지역예선 36홀 경기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이날 예선에는 총 32명이 참가했으며, 2위까지 US오픈 본선 출전권이 주어졌다.
강성훈도 같은 날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튜니카 내셔널 골프장에서 끝난 지역 예선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공동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US오픈은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CC에서 개최되며 최경주, 양용은, 앤서니 김, 캐빈 나, 김경태, 김도훈, 배상문, 정유진 등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원성열 기자
원성열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