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허준, 공 대신 헬멧으로 ‘날벌레 잡기’
Array
업데이트
2011-06-08 21:04
2011년 6월 8일 21시 04분
입력
2011-06-08 20:46
2011년 6월 8일 2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2루 상황에 최동수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나이트에게 주문을 하고 있다. 포수 허준이 헬멧으로 날벌레 쫒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윗집 런닝머신 소리도 안들려”…LH, 1등급 층간소음 기술 적용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