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신 뿔났다’ 김성근 감독, 항의하러…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6월 8일 20시 58분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에서 5회말이 끝나고 고효준의 투구폼에 대한 심판의 지적에 대해 김성근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러 그라운드에 나오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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