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동생 아내와 불륜’ 긱스, 낙태 강요 의혹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14 14:09
2011년 11월 14일 14시 09분
입력
2011-06-12 16:32
2011년 6월 12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잇단 성 추문으로 망신살이 뻗친 축구스타 라이언 긱스(3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친동생이 결혼할 여자를 임신시키고 낙태를 강요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긱스의 제수인 나타샤는 12일 영국 타블로이드신문 더선의 일요판인 뉴스오브더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긱스의 동생) 로드리와 결혼하기 몇 주 전 긱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나타샤는 당시 긱스가 모두의 인생을 망칠 수 없다고 낙태를 강요하며 500파운드(88만 원)를 줘 결국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최근 긱스는 유명 모델과의 외도 스캔들이 폭로된 데 이어 친동생의 아내인 나타샤와 8년간이나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는 추문 등이 잇따라 불거져 궁지에 몰렸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현진 가격’ 중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항소 포기
애경, SK케미칼에 해외분쟁비용 청구 2심 “31억 지급” 일부 승소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