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탁구 29일부터 열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18일 03시 00분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막해 5일간 열린다. 30개국 140여 명의 선수가 남녀 단식과 복식 등 6개 부문에 출전한다. 한국은 남자부 주세혁(세계 10위) 유승민(13위) 오상은(11위)이, 여자부는 김경아(10위) 박미영(20위) 석하정(21위) 양하은(26위)이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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