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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귀네슈, 옛 제자 박주영-기성용 노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0:57
2015년 5월 28일 00시 57분
입력
2011-06-21 14:54
2011년 6월 21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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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사령탑을 역임했던 세뇰 귀네슈(59) 트라브존스포르 감독이 옛 제자들을 노리고 있다. 바로 박주영(26·AS 모나코)과 기성용(22·셀틱)이다.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는 20일 터키 프로축구리그의 강호 트라브존스포르가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기성용의 영입을 타진한데 이어 박주영까지, 귀네슈 감독의 옛 제자들에 대한 스카우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귀네슈 감독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FC 서울에서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박주영과 기성용, 이청용(22·볼턴) 등을 지도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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