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한화 한대화 감독 “살살 좀 던져라. 옛날 볼 나오더라.”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23 07:00
2011년 6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1-06-23 07:00
2011년 6월 2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살살 좀 던져라. 옛날 볼 나오더라. (한화 한대화 감독. 경기 전 인사차 들른 삼성 마무리 오승환에게 완전히 전성기의 구위를 회복한 것 같다고 칭찬하면서)
○절약형 투수죠. (한화 정민철 투수코치. 3년 전 훈련복을 입고 나온 투수 윤규진을 가리키며. 윤규진은 대구 원정을 오면서 올해 지급된 훈련복을 미처 챙겨오지 못했다)
○‘수비 얕보지 말라’고 써주세요. (삼성 최형우. 21일 경기 6회 한화 장성호, 최진행의 안타성 타구를 거푸 잡아낸 만큼 이제 ‘수비가 약점’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며)
○저희야 뭐…. 좋죠.(LG 박종훈 감독. 부상 선수가 많아 우천취소가 반갑다며)
○역시 중간계투의 운명인가 봐요.(넥센 이보근. 우천취소로 시즌 첫 선발등판이 무산되자)
○내 예상이 맞았네.(KIA 조범현 감독. 23일 SK 선발이 김광현이라는 통보를 듣자)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중국에 계신 할머니 돌아가셔서”…거짓말로 부대 이탈한 20대 실형
尹 한밤 계엄령에 한미동맹도 ‘흔들’…한미 핵협의그룹 회의도 연기
계엄선포까지 무슨 일이?…尹, 국무위원 반대에도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