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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메이저 웨그먼스를 품어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23 07:00
2011년 6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1-06-23 07:00
2011년 6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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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최나연 도전장…박세리·박지은도 가세
미LPGA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CC(파72·6506야드)에서 개막한다.
미LPGA에서 두 번째로 긴 역사(1955년부터 시작)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박세리(34)가 3차례(1998, 2002 ,2006년)나 우승을 차지했던 대회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신지애(23·미래에셋)는 올 시즌 미LPGA투어에서 두 차례 준우승만 차지하는데 그쳤다.
일본과 호주에서도 각각 한차례씩 준우승을 했다. 골프여제의 명성을 되찾고 빼앗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하려면 메이저대회 우승이 절실하다.
올 시즌 톱10에만 4번이나 진입한 최나연(24·SK텔레콤)도 첫 우승을 노리고 있고, 지난해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아쉽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송희(23·하이트)도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그 밖에 박세리, 김인경(23·하나금융), 박지은(32·나이키골프), 재미교포 위성미(22·나이키골프), 서희경(25·하이트), 안시현(26) 등 한국 낭자군단이 대거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원성열 기자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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