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라파엘 나달, 윔블던 32강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3 08:39
2011년 6월 23일 08시 39분
입력
2011-06-23 08:34
2011년 6월 23일 0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460만 파운드·약 253억원) 남자단식 32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라이언 스위팅(69위·미국)을 3-0(6-3 6-2 6-4)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실책을 7개만 저지른 나달은 2시간7분 만에 승리를 따내고 3회전에 올랐다.
나달은 "경기가 잘 풀렸다. 특히 2세트와 3세트 초반에는 마음먹은 대로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윔블던 우승을 노리는 나달은 이 대회 16연승 행진도 계속했다.
그는 2009년 대회에는 무릎 부상 탓에 윔블던에 불참했다.
나달의 다음 상대는 질 뮐러(92위·룩셈부르크)다.
영국 선수로는 1936년 프레드 페리 이후 75년 만에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정상을 노리는 앤디 머레이(4위·영국)는 토비아스 캄케(83위·독일)를 3-0(6-3 6-3 7-5)으로 제압하고 32강에 합류했다.
머레이는 이반 류비치치(33위·크로아티아)와 3회전을 치른다.
둘의 상대 전적은 3승3패로 팽팽하다.
2008년 대회 여자단식에서 4강까지 올랐던 정제(84위·중국)는 주자나 온드라스코바(110위·체코)를 2-0(7-5 6-0)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중국 여자테니스의 간판선수들인 정제와 리나(4위)가 2회전을 나란히 통과할 경우 3회전에서 맞붙는다.
정제는 미사키 도이(133위·일본), 리나는 자비네 리지키(62위·독일)와 64강전을 치른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 AI·구글 도전장 내민 아마존, 새로운 AI 모델 ‘노바’ 출시
초·중학생 수학·과학 성적 세계 최상위권…흥미는 바닥
“한강 책, 스웨덴 도서관 대출 대기 100명까지 늘어나… 노벨상 현지도 뜨거운 반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