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차두리에게 훈련이란? ‘즐기는 과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3 17:05
2011년 6월 23일 17시 05분
입력
2011-06-23 17:03
2011년 6월 23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두리(31·셀틱 FC)의 왕성한 체력은 서른을 넘긴 지금도 여전하다.
23일 골닷컴에 따르면 차두리의 팀 동료 대릴 머피(28)는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프리시즌의 훈련을 부담스러워하지만, 차두리는 이번 일정을 즐기며 가뿐하게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틱 특유의 강도 높은 체력훈련도 차두리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닌 듯.
셀틱은 오는 31일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과 친선경기를 치른 뒤, 새 시즌을 대비해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7월 중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 퍼스 글로리, 멜버른 빅토리 등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차두리는 최근 가족과 함께 국내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영등포에서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와 함께 팬 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