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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찬호 허벅지 근육 파열…3주간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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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1:03
2011년 7월 1일 11시 03분
입력
2011-07-01 10:07
2011년 7월 1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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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찬호가 부상으로 3주간의 재활 치료에 들어간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오른손투수 박찬호(38)가 허벅지 근육이 파열돼 3주간 재활 치료를 받는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박찬호가 6월30일 일본 고베 시내 병원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이 경미하게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1일 인터넷판에서 전했다.
박찬호가 복귀하려면 3주간의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져 전반기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던 박찬호는 최근 1군에 합류했고 선발로 출격할 예정이었으나 6월28일 달리기 훈련 중 허벅지 통증을 겪었다.
지난해까지 미국프로야구에서 던졌던 박찬호는 주로 투구할 때 축이 되는 오른쪽 허벅지 쪽 근육통으로 고생했다.
왼쪽 허벅지에 탈이 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은 "(열심히 복귀를 준비해 온) 박찬호가 억울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오릭스는 20일 전반기를 마치고 21일부터 닷새간 올스타 휴식기를 맞는다.
니혼햄을 상대로 26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치른다.
박찬호는 컨디션을 회복하면 이달 말께나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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