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청용 “더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3 14:44
2011년 7월 3일 14시 44분
입력
2011-07-03 14:43
2011년 7월 3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23)이 다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국했다.
이청용은 3일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두 시즌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특히 공격 부문에서 더 나은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 면에서 지난 시즌보다 훨씬 편해진 만큼 경기장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 시작 전까지 몸 상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두 시즌을 휴식 없이 보낸 이청용은 이번 한국 체류 기간에는 주로 쉬면서 지내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새 시즌부터 선덜랜드에서 뛰게 된 지동원(20)에게 어떤 조언을 주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워낙 성실하고 잘하는 친구라서 특별히 조언할 것은 없다"면서 "시차가 맞는 선수들끼리 자주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8월 예정된 A매치에 참여할 계획에 대해서는 "시즌 일정을 고려해야겠지만 대표팀이 부르면 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청룡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팬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에 성적이 좋았던 것 같다"면서 "밤늦은 시간의 응원에 항상 감사한다"고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날 소속 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출국했으나 언론 인터뷰 없이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