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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따라해보세요] 김대현 드라이버샷 연속스윙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09 07:00
2011년 7월 9일 07시 00분
입력
2011-07-09 07:00
2011년 7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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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현은 일반적인 스탠스보다 반발 정도 더 넓게 선다. 넓은 스탠스를 취하고서도 원활한 체중이동을 하려면 미리 오른쪽으로 체중을 약간 실어준 상태에서 스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2. 테이크백의 핵심 포인트는 팔과 어깨회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테이크백을 시작할 때 왼쪽 어깨를 밀어준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어깨 턴은 물론 체중이동도 수월하다.
3. 파워를 응축한 백스윙톱 자세다. 왼 어깨는 90도, 엉덩이는 45도 정도 회전시켜야 한다. 왼 어깨가 오른발 위쪽까지 오도록 상체를 회전시키되 등은 타깃을 향하는 자세가 나와야 한다.
4. 하체 회전으로 다운스윙을 시작하고 있다. 다운스윙시 양팔이 최대한 몸 쪽으로 붙어서 내려와야 한다. 그래야 스윙 궤도가 커지고 헤드스피드가 빨라지며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
5. 장타를 때려내기 위해서는 백스윙 톱에서 축적된 에너지를 볼에 고스란히 전달해야 한다. 임팩트 시 오른발을 뒤쪽에 잡아놓는다는 느낌으로 스윙해야 파워를 잃지 않을 수 있다.
6. 아무리 파워가 넘치는 스윙이라도 밸런스를 잃으면 방향성을 장담하기 어렵다. 균형 잡힌 피니시 자세를 만들기 위해 의식적으로 스윙을 완성한 뒤 2∼3초간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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