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복귀? 아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3 07:00
2011년 7월 13일 07시 00분
입력
2011-07-13 07:00
2011년 7월 13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대화 감독 “몸상태 더 끌어올려야”
한화 류현진.
한화 류현진(24·사진)이 조금 더 쉰다. 당초 롯데와의 사직 3연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복귀 템포를 더 늦추기로 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12일 경기에 앞서 “류현진은 이번 롯데전에 등판하지 않는다. 선수 본인이 ‘100% 괜찮다’고 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6월28일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왼쪽 어깨와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5이닝만 던지고 내려갔다. 한화는 다음날 류현진의 1군 등록을 말소하고 재활에 전념하도록 배려했다.
1군 엔트리 재등록이 가능한 9일을 이미 넘긴 후에도 절대 에이스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한 감독은 “일단 SK와의 주말 문학 3연전에 짧게 등판시켜 상태를 체크해 본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류현진이 선발 등판할 수 있는 시기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인 19∼21일 대전 KIA전 중 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직| 배영은 기자 (트위터 @goodgoer) ye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